안성에 놀러가.. 맛집 추천을 받고 달려간 그곳 차타고 가는데 멀리서 부터 느껴지는 맛집의 냄새
진짜로 이영자 씨도 다녀갔다고 하는데,
기대감에 배는 더 고파지고,
자, 이제 본격적으로 오리의 진심을 마주하러 가봅니다.
🦆 첫인상 – 외관과 분위기
위치!!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널찍한 주차장이 눈에 들어오고, 넓은 좌식 공간과 통창 너머 보이는 논밭 풍경이 정겹습니다.
가족 단위 손님부터 단체 회식까지 넉넉히 소화 가능한 내부는 깔끔하고 가족외식으로 너무나 적절한 곳입니다.
(나 또한 가족단위로 갔다)


⚙️ 메뉴판 & 분위기


오리는 기름 조차 귀하다는 말이 있자나요?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들수도 있는데
가족외식으로는 적당히 맛있고 적당한 분위기 낼수 있는거라 생각이 드네요


실내로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넓고 여유로운 좌식 공간.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해서 옆 테이블 눈치 안 보고 온전히 내 고기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중요포인트)
또 밖으로 보이는 논밭뷰가.. 이거슨 힐링이됩니다..옛감성도 느끼기 좋습니다.
⚙️ 본게임 시작 – 오리 반반구이
대표 메뉴는 오리 주물럭 반 + 오리 로스 반 구성입니다.
기본 반찬도 깔끔하게 나왔고, 셀프코너에서는 상추, 깻잎, 부추, 마늘, 고추 등 야채가 리필 가능해 푸짐함이 기본 옵션이죠.


처음엔 직원분이 오리로스를 직접 구워주시며 적정 타이밍까지 안내해주셔서 초보자도 안심. 고기는 기름이 아래로 잘 빠지는 구조의 불판 위에서 노릇노릇하게 익고,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 양념 VS 담백, 당신의 선택은?
- 오리로스: 양념 없이도 깊은 맛! 육즙이 살아있고 잡내는 전혀 없습니다.
- 오리주물럭: 살짝 매콤한 고추장 베이스 양념에 버섯과 채소가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 자꾸만 젓가락이 갑니다.
채소와 함께 싸 먹으면 느끼함은 전혀 없고, 담백한 로스 → 양념 주물럭 순으로 먹으면 맛 밸런스도 완벽합니다.

🍚 볶음밥의 마무리, 잊지 마세요
이거에 대해서 할말이 많은데 만일 방문 하시면 볶음밥 꼭 드세요.
왜냐면 저는 못먹었거든요. 진짜 맛있어보였는데 다음장소에 약속이있어서 포기했습니다..
여러분들은 가게 되면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 총평 – 재방문 의사 100%
| 항목 | 평가 |
|---|---|
| 맛 | ★★★★☆ – 로스와 양념 조합이 훌륭 |
| 분위기 | ★★★☆☆ – 조용하고 넉넉한 좌석 구성 |
| 가성비 | ★★★★☆ – 오리 한 마리60,000원부터 시작 |
| 서비스 | ★★★★☆ – 직원분 굽기 도와주심 |
| 재방문 의사 | 100% 있음 |
📌 방문 전 체크사항
-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 주차: 넓은 전용 주차장 보유
🌿 마무리 한 줄평
“논밭뷰 따라 들어가, 셀프야채에 감탄하고, 로스와 주물럭에 반하고, 볶음밥으로 마무리 짓는 정겨운 오리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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